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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아이돌봄서비스 현장 방문… 저출산 해법 모색

다자녀 가정에서의 경험을 듣고 개선의견 나누며, 정부의 정책 노력을 공유

기사입력 기사번호 21606

여성가족부 장관 김현숙은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자녀 가정을 방문하여 부모, 아이돌보미, 그리고 자녀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정과제로 선정된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한 것이다.

방문가정은 만 7세, 만 6세, 만 0세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으로, 2017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왔다. 장관은 이 가정을 방문하여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계기, 어려움, 그리고 서비스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어낸 경험 등을 솔직하게 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돌보미와 함께 현장에서 경험한 보람과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노력을 공유할 것이다. 이용가정 자녀들과도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약속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저출산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는 정부지원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공공·민간 돌봄인력 양성교육 체계를 개편하고, 국가자격제도와 민간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현숙 장관은 이를 통해 촘촘하고 질 높은 아이돌봄서비스를 더 많은 가정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년세대에게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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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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