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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SK·신한·이디야, 23억 원 기부로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청소년마음건강지킴이’ 버스와 자립지원적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심리·경제 지원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97

여성가족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19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제2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악화된 위기청소년의 마음건강과 자립을 위한 것으로, 후원금은 총 23억 원으로 책정되었다. 에스케이(SK)그룹은 15억 원, 신한은행과 이디야커피가 각각 7억 원과 1억여 원을 기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며, 가정 밖 등 위기청소년의 자립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신한은행은 자립지원적금과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이디야커피는 커피전문가 양성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SK그룹은 위기청소년 자립지원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행복도시락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사를 지원한다.

 

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가 운행될 것에 대해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민간의 관심과 지원이 계속되어 적극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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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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