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8월 31일(목) 보건복지부 5층 대회의실에서 전병왕 사회복지정책실장 주재로 시·도 복지국장 회의를 개최하여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현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복지 정책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7월에 발표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위한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사업은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으로, 16개 시·도의 51개 시·군·구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16개 시·도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별 준비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모든 지역은 8월까지 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용자 모집과 서비스 제공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4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정부는 복지 예산 확대에 따라 시·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하며 중앙–지방 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전병왕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지역 현장에서 정책을 추진하는 시·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반기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전 국민 돌봄 제공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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