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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정부, 사회적 논의를 통해 필수‧지역의료 강화 대책 구상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로 의사인력 확충과 의료 서비스 개선을 논의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60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월 16일(수) 15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개최하여,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필수‧지역의료 강화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지원 대책」을 시작으로, 소아, 응급, 심뇌혈관질환 등에 관한 분야별 세부실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필수의료 대책의 이행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의사인력의 확충 방안이 필요하며, 이는 교육, 국토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등과 연관된 문제인 만큼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보정심과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사회적인 논의를 시작하면서 의사인력 확충 방안과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패키지를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인력 전문위원회와 필수의료확충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책을 논의하며, 정책 포럼과 대국민 공청회에서 청취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결과를 보정심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0년 동안 정부와 의료계는 불신과 대립 속에서 보건의료의 미래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구조를 만들지 못했고, 이는 결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려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라며, “정부와 의료계, 수요자, 전문가 모두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모색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도 국민의 건강한 미래를 이끄는 사회적 논의의 장을 통해 보건의료정책의 혁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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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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