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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회진항 내 계류선박 침수 발생…인명피해 없어

다리 열상, 두부 출혈 환자 등 섬마을 응급환자 이송도 병행 실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21227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7일장흥군 회진항내 물양장에 계류되어 있던 N호(1.99톤, 목포선적, 연안복합)에 침수가 발생하여 현장으로 경찰관을 급파, 배수작업과 방제작업을 펼쳤다고 전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마을주민 A씨가 오전 09시 23분 경 침수되고 있던 N호를 발견하였고 완도해경 회진파출소 경유 상황실로 신고접수 한 상황이다.
 
이에 완도해경은 순찰차 급파, 민간해양구조선박 섭외 했으며, 육상으로 신고접수 2분만에 현장에 도착, 민간해양구조대와 합동으로 잠수펌프, 배수펌프 이용 배수작업을 진행했고 다행히 승선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오후 4시와 밤 10시경에는 넙도와 청산도에서 다리 열상환자(남, 40대)와 두부출혈 환자(남, 70대)가 각각 발생해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이 안전상태를 살피며 긴급이송,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신속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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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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