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은 2026년 8월 24일 자로, 바이오융합혁신팀장과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 두 자리가 새로 채워진다.
![]() [코리안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 © 장형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8월 21일 과장급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8월 24일 자로 시행된다.
전보 대상은 두 명이다. 전승윤(田昇潤)이 바이오융합혁신팀장에, 윤지영(尹智永)이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에 각각 임명됐다. 두 사람 모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이다.
바이오융합혁신팀은 바이오와 여러 기술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 연구·정책을 담당하는 부서이며,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팀 모두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 예산 운용의 실무를 뒷받침하는 조직으로, 팀장 교체는 해당 분야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직결된다.
이번 전보는 부처 내 조직 운영의 정기적 인사 조정 성격을 지닌다. 과학기술 연구개발은 예산 규모가 크고 국민 생활과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넓은 만큼, 관련 부서 책임자의 배치는 정책 집행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의 담당 부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운영지원과다. 문의는 운영지원과 최문기 과장(044-202-4110) 또는 김호준 과학기술서기관(044-202-4141)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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