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영종구, 여성 1인 가구·점포에 홈캠·비상벨 등 방범장비 지원

'2026년 여성안심드림 사업' 추진… 총 30곳 대상 안심홈세트·캡스홈·비상벨 설치

기사입력 기사번호 55548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범죄와 보안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이 운영하는 1인 점포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범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코리안투데이] 2026 여성안심드림 사업 홍보 포스터 © 김미희 기자

영종구는 ‘여성이 안전한 여성 안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에 범죄 예방 안심 장비를 제공해 안심하고 생활하거나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영종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10곳과 여성 대표가 운영하는 1인 점포 20곳 등 모두 30곳이다.

여성 1인 가구는 주택 환경에 따라 ‘안심홈세트’와 ‘캡스홈(도어가드)’ 중 하나를 골라 지원받을 수 있다. 안심홈세트는 가정용 CCTV와 스마트 초인종, 문 열림 센서, 이중 잠금 안전고리, 윈도우 락 등을 갖춰 스마트폰 앱으로 집 안팎의 보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캡스홈(도어가드)은 현관 앞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양방향 통화와 인공지능(AI) 얼굴인식이 가능하며, 영상을 30일간 저장하고 긴급 상황 시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 1인 점포에는 버튼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연결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고 양방향 통화도 가능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전세환산가액 3억 원 이하인 전·월세 거주 단독 세대이며, 여성 1인 점포는 전세환산가액 3억 5천만 원 이하인 여성 대표 사업장이다. 구는 범죄·폭력 피해 가구를 1순위로 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안전 취약계층은 재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최우선으로 선발해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여성 1인 가구·점포 대상 범죄 위험을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 홈페이지(www.yeongjong.go.kr) 공지사항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WIA Code 스트림 — 이 기사 전체가 담겨 있습니다

움직이는 코드는 스트림입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50초 비추면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 Stream.mp4 다운로드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