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경희)는 최근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대표 안상수)로부터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로 선풍기 50대를 후원받았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서창2동에 전달된 선풍기 50대. © 김현수 기자 |
안상수 대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희망 전해”
안상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경희 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에 꼭 필요한 시기에 맞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과 같이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중복엔 ‘어르신 삼계탕 나눔·효 콘서트’도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다가오는 7월 중복 날 ‘어르신 삼계탕 나눔 및 효 콘서트’를 열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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