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지역 내 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 [코리안투데이] 아이들이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물놀이장 8곳, 매일 오전 11시~오후 6시 운영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2세 이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장소는 성리어린이공원, 찬우물근린공원, 구월어린이공원, 작은구월어린이공원, 오봉근린공원, 어울근린공원, 한아름근린공원, 남촌어린이공원 등 모두 8곳이다.
![]() [코리안투데이] 남촌어린이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악어 모형 물놀이 시설 © 김현수 기자 |
남촌어린이공원, 올해 신규 물놀이장으로 조성
이 가운데 남촌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신규로 조성된 곳으로, 악어 모형과 난파선 모형 등 독특한 형태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동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물놀이장에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생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여름철 명소 기대
남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물놀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여름철 명소였다”라며 “올해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물놀이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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