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영종구·영종경찰서, 교통안전협의체 출범

13일 첫 회의 열고 스카이시티자이 앞 사거리 등 3곳 합동점검

기사입력 기사번호 52197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와 영종경찰서(서장 유동배)가 ‘새로운 영종’ 출범에 맞춰 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중대 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14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출범식 © 김미희 기자

협의체는 영종구, 영종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지역 내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 협업 체계다. 영종구 출범과 동시에 운영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고, 교통 흐름 개선을 포함한 지역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체의 첫 회의는 지난 13일 오후 영종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손화정 구청장과 유동배 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교통 관련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앞 사거리, 운서중학교·윤슬초등학교 통학로 일원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된 교통 개선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앞 사거리를 포함한 3개 지점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서 교통 흐름 현황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 정비 등 현실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교통안전은 지역 내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교통안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 현안을 들여다보며 편리하고 안전한 영종의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