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회장 박봉식)가 9월 16일 강화읍 강화수협 앞에서 회원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운동 캠페인’을 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주민들에게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절약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자원순환 캠페인 © 장형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는 이날 강화수협 앞을 오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 재사용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안내했다. 회원들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실천 요령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지회는 또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는 작은 행동의 중요성을 알렸다. 거창한 구호보다 꾸준한 생활 실천이 환경보호의 출발점이라는 취지를 강조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지역에 뿌리내리게 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일회용품과 폐기물 배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사용은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환경보호 수단으로 꼽힌다.
![]() [코리안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자원순환 캠페인 © 장형임 기자 |
박봉식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장은 “환경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자원순환 캠페인 © 장형임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강화군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는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자원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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