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연·김재식)가 지난달 30일 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소장 임강혁)로부터 사랑의 쌀(10kg) 30포를 전달받았다. 신항사업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쌀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 관계자가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신항사업소 직원들 자발적 참여로 쌀 기탁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로부터 사랑의 쌀 3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임강혁 신항사업소장은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이 연수3동의 저소득층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성연 연수3동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항사업소, 생활폐기물 처리하며 나눔도 이어가
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는 연수구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하루 181톤 반입해 고품질 고형연료를 제조하고, 이 중 90톤을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에너지는 지역난방에 공급돼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있다.
신항사업소 직원들은 지난해에도 기금을 모아 쌀 200kg을 장애인복지원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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