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 장마 앞두고 빗물받이 일제 정비

자율방재단·주민 합동…배수로 이물질 제거로 침수 피해 예방

기사입력 기사번호 50878

인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순)가 지난 12일 장마철을 앞두고 ‘깨끗한 빗물받이, 안전한 여름나기’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자율방재단 단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의 빗물받이 및 배수로를 점검하고 이물질을 제거했다.

옥련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도로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옥련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도로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침수 위험 지역 중심 집중 점검…빗물받이·배수로 파손도 확인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의 빗물받이 및 배수로의 막힘 여부와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

호우 시 배수를 방해하는 잔여물과 이물질 제거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주민들이 이면도로 배수로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주민들이 이면도로 배수로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주민자치회·자율방재단·주민 3자 합동…선제적 수해 대비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자율방재단 단원, 사전 공고를 통해 모집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정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영순 주민자치회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배수 시설을 점검했다”며 “주민들이 수해 걱정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옥련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이 빗물받이 정비 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이 빗물받이 정비 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코리안투데이] 홍보대사 모집

[코리안투데이] 기자양성과정 안내

[코리안투데이] 지부장·지국장 모집

[코리안투데이]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광고배너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