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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정의

주안1동, 폭언·폭행 대비 특이민원 모의훈련 실시

주안역지구대와 합동…진정 유도부터 경찰 신고·가해자 인계까지 단계별 점검

기사입력 기사번호 50732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하금희)가 지난 23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민원 현장의 위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코리안투데이] 주안1동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 김미희 기자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이 벌어졌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안역지구대와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안1동은 사전에 비상대응반을 꾸리고 민원 응대 절차에 따라 훈련을 단계별로 진행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피해 상황 녹음·촬영 ▲민원실 비상벨을 통한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안내 ▲경찰 출동 후 가해 민원인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

  [코리안투데이] 주안역지구대와 함께 진행한 비상 대응 훈련 © 김미희 기자

동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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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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