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원 피아노 독주회 개최
2026년 5월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안내
오는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선정원 피아노 독주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선정원의 깊이 있는 해석과 정교한 테크닉을 만나는 특별한 무대입니다. 그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연주자입니다. 이번 선정원 피아노 독주회는 세종문화회관의 아름다운 울림 속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클래식 음악의 고전부터 근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피아노 음악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피아니스트 선정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음악적 기초를 탄탄히 다졌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우수하게 취득하였습니다. 미국 피바디 음대에서는 석사 학위와 전문연주자과정을 모두 수료했습니다. 매네스 음대에서는 전문연주자과정인 Professional Studies Diploma를 마쳤습니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DMA)를 취득하며 학구적인 깊이를 완성했습니다. 그는 이화경향과 한국일보 및 음악춘추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선일보와 삼익 및 육영 콩쿠르에서도 상위 입상하며 재능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해외에서는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뉴욕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는 1위에 올라 세계적인 기량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독주회의 프로그램은 시대별 거장들의 위대한 작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공연의 시작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0번 사장조가 장식합니다. 이 곡은 간결한 구조와 명쾌한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어지는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내림마장조는 고전주의 음악의 우아함을 전달합니다. 특히 아다지오와 칸타빌레 악장은 피아노의 서정성을 극대화합니다. 전반부의 마지막은 리스트의 사랑의 꿈 3번 내림단조입니다. 감미롭고 낭만적인 멜로디가 관객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휴식 시간 이후에는 바흐의 파르티타 2번 다단조를 연주합니다. 이 작품은 신포니아를 시작으로 알르망드와 쿠랑트 등 여러 춤곡으로 구성됩니다. 바흐 특유의 정교한 대위법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대작입니다. 마지막 곡은 스크랴빈의 피아노 소나타 2번 “소나타 판타지”입니다. 안단테와 프레스토 두 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바다의 평온함과 폭풍우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대비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이번 선정원 피아노 독주회는 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피아니스트 선정원은 현재 후학 양성에도 끊임없이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외래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음악적 소양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며 교육자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그는 나우피아노연구회 부회장과 한국피아노페다가지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술 활동과 공연 기획을 통해 한국 피아노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이든클래식이 주최하며 여러 명문 학교 동문회가 후원합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및 서울대 동문회가 힘을 보탰습니다. 피바디와 매네스 그리고 보스턴대 동문회도 함께 후원합니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와 예스24서 가능합니다. 놀티켓(1544-1555)과 예스24(02-399-1000)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공연 관련 상세한 정보는 이든클래식(02-6412-305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든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원은 미국 카네기 웨일 리사이틀홀에서 성공적인 뉴욕 데뷔를 마쳤습니다. 2025년에는 카네기홀에서 두 번째 독주회를 가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실내악 그룹 “Duo Mit Affekt” 멤버로 활동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서울로얄심포니 및 인천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선정원 피아노 독주회는 그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무대입니다. 5월의 따스한 봄날에 선정원이 들려주는 피아노 선율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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