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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의정부 새마을회, 식목일 맞아 자작나무 160주 식재

중랑천 둑방길 유휴지 녹지화…탄소중립 실천 앞장

기사입력 기사번호 49319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식목일을 앞두고 자작나무 묘목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도시 녹지 확대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장암동 중랑천 둑방길 일대 유휴지에서 자작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시민 참여로 만든 녹색 실천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녹지 확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 의정부시 새마을회, 식목일 맞아 자작나무 묘목 식재 행사 개최  © 안종룡 기자

▲ 의정부시 새마을회, 식목일 맞아 자작나무 묘목 식재 행사 개최  © 안종룡 기자

■ 자작나무 160주 식재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자작나무 160주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경호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임명녀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 이어와

의정부시 새마을회는 그동안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과 소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 탄소중립 실천 확산 기대

이번 자작나무 식재 행사를 통해 유휴지가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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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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