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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의정부 호원1동, 어르신 힐링 프로그램 ‘행복을 심다’ 운영

건강관리부터 공방 체험까지…신체·정서 통합 돌봄 실현

기사입력 기사번호 48751

의정부시 호원1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1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락원경로당에서 ‘어르신 힐링·공감채움, 행복을 심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호원1동 지사협, 어르신 힐링.공감채움 ‘행복을 심다’ 추진  © 안종룡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관리와 체험 활동을 결합해 신체와 마음을 함께 돌보는 통합형 복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다락원 지역 어르신 15명이 참여했다. 먼저 혈당과 혈압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재능기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소근육 활동 중심의 공방 체험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기억력 자극을 도왔다.

▲ 호원1동 지사협, 어르신 힐링.공감채움 ‘행복을 심다’ 추진  © 안종룡 기자

참여자들은 작품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웃음이 이어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정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호원1동 지사협, 어르신 힐링.공감채움 ‘행복을 심다’ 추진  © 안종룡 기자

강성수 동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원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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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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