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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더 블룸 2026, 서울신라호텔에서 화려한 개막

더 블룸 2026: 서울신라호텔서 펼쳐지는 예술의 만개와 언노운바이브의 새로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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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룸 2026 아트페어가 오는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 전 객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이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의 삶 속에서 만개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기획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인 서울신라호텔의 객실 공간은 이번 페어를 통해 거대한 예술의 숲으로 재탄생하며, 신진 작가부터 거장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더 블룸 2026은 언노운바이브가 선보이는 아트페어 시리즈의 2026년 시즌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언노운바이브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일상의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전시 문화를 지향하며, 2025년부터 국내 주요 럭셔리 호텔을 무대로 계절마다 차별화된 예술적 선율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겨울의 정적을 깨고 가장 뜨겁게 공개되는 아티스트들의 신작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관람객들이 2026년의 새로운 예술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행사의 핵심인 4가지 특별 기획전은 이번 페어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우선 관객 참여형 이벤트인 ‘첫 번째 사연’ 10인전은 일반인의 사연을 작가가 작품으로 승화시켜 증정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연 접수가 진행 중이며, 선정된 10명의 이야기는 행사 기간 내 특별 전시로 공개됩니다. 또한,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이 작가로 참여하는 ‘아트테이너 특별전’에는 최민수, 아웃사이더, 로디, 미성 등 무대 위의 아티스트들이

 캔버스 위에 그려낸 새로운 세계를 선보입니다.

중견 작가들의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견작가 신작 쇼케이스’에서는 김재관, 박형진, 유성숙 등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작가들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에 더해 강남과 서초의 하이엔드 클리닉 등에서 사전 공개되었던 작품들을 한데 모은 ‘프리뷰 전시 그룹전’은 김상열, 김경민 등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페어의 시공간적 한계를 확장하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구성은 초보 컬렉터부터 전문 애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더 블룸 2026만의 강점입니다.

방문객을 위한 고객 경험 혜택 역시 세심하게 마련되었습니다. 매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연예인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예술 전문가가 아닌 대중의 눈높이에서 작품을 해설하며 관람객과 소통합니다. 작품 소장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경제적 지원책도 눈에 띕니다. 일부 작품에 한해 신용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페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룬(ARTUNE)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하여 사전 작품 탐색 및 구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특별한 사교의 장인 ‘오프닝 파티 – 바이브업 페스타’는 3월 20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메종 써클에서 개최됩니다. VIP 초청자 및 프리미어 패스 소지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한 이번 파티는 라이브 밴드 공연과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작가와 컬렉터가 예술적 안목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주식회사 시즈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당일 관람객에게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방침입니다.

더 블룸 2026 티켓은 관람 범위에 따라 브랜디(18,000원), 아트앤스테이(25,000원), 그리고 오프닝 파티 참석권이 포함된 프리미어(100,000원) 패스로 구분되어 판매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이번 페어는 서울신라호텔을 시작으로 6월 서울드래곤시티, 8월 웨스틴 조선 서울, 12월 소피텔 앰배서더 등으로 이어지는 언노운바이브 2026 아트 투어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큽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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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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