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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구로구,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장

11일~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운영
35개 지자체, 53개 농가 참여…저렴한 가격의 지역특산물‧명절 성수품 등 판매

기사입력 기사번호 48011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이달 11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구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6개 자매도시(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를 포함한 35개 지자체와 53개 농가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한우, 굴비, 과일, 지역특산품 등 250여 개 품목과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먹거리장터에서 잔치국수, 어묵, 부침개, 호박죽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참여 농가별 판매 수익의 5% 이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단순한 소비의 장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구민과 농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11일에 열린 설맞이 한마당장터에 참여한 주민들이 농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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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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