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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 출시…제로슈거 라인업 확대

고단백질·고식이섬유 설계에 다크초코 맛 더해…5가지 통곡물 담아 10월 6일부터 판매

기사입력 기사번호 59403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가 새롭게 출시된다. 한국마즈(유)의 켈로그는 기존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다크초코 맛을 더한 신제품을 10월 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의 제로슈거와 고단백 설계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크초코 맛을 적용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맛의 폭을 넓혔다.

 [코리안투데이]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 출시  © 이예진 기자

켈로그는 최근 당류를 줄이는 동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까지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로슈거 프로틴 그래놀라 제품군을 강화하며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사용했다. 팔라티노스도 활용해 제로슈거를 구현하면서 은은한 단맛을 살렸다.

제품의 맛과 식감에도 초점을 맞췄다. 다크초코 통밀 푸레이크와 그래놀라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진한 다크초코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검은약콩과 호박씨도 더했다.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리는 동시에 다양한 원료를 조합했다.

영양 설계에는 5가지 통곡물이 사용됐다. 호밀과 귀리, 통밀, 현미, 흑미를 엄선했다. 한국마즈에 따르면 제품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도 담겼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의 새로운 맛으로 기획됐다. 기존 제품의 영양 설계를 유지하면서 다크초코를 더해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켈로그 마케팅팀 이한솔 과장은 소비자들이 당류를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까지 균형 있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크초코 맛을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 출시  © 이예진 기자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는 10월 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 전 채널에서 판매된다. 따라서 기존 제로슈거 그래놀라를 찾던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켈로그는 1906년 설립 이후 시리얼 카테고리를 선도해 온 글로벌 곡물 식품 브랜드다. 한국에서는 1981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콘푸레이크를 생산하며 시리얼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현재 그래놀라와 프로틴 그래놀라, 첵스초코, 콘푸로스트, 스페셜 K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슈거와 프로틴 그래놀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제품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즈는 글로벌 식품 기업 Mars의 한국지사로, 켈로그를 비롯해 다양한 식품 및 스낵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Mars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스낵 사업과 브랜드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 출시는 기존 제로슈거 제품군에 새로운 맛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 확장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제로슈거와 고단백 설계를 유지하면서 다크초코 풍미를 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 이예진 기자: bucheo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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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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