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 서구, 새해 첫 방문인사 마무리 © 지승주 기자 |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1천여 명의 주민과 직접 만나 서구의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강 구청장은 각 사안별로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과 현황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고,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에 대한 요청에는 시설물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루원사업단과 협의해 신속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 개청 이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에는 인천시가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 조정하기로 한 점을 설명하고, 이에 따라 서구에서 검단구의 필수 기반시설과 행정 조직 구축을 위한 관련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 요청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에 공감하며, 무면허 운전과 신호위반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서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의 협조도 당부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달라는 주민 요구에 대해서는 사업 경과를 설명하고, 2026년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며, 특히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우선 검토 후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주민들의 제안을 토대로 서구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구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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