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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정책 및 트렌드

송도국제도시 예산 확보, 정일영 의원 3,821억 원 유치 성과

GTX-B·K-바이오랩허브 포함된 송도 핵심 예산 대거 반영
정일영 의원, 민생 중심 국비 유치로 지역 발전 견인
5년 만에 법정기한 내 예산 통과, 송도 민생 회복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46174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연수을)이 송도국제도시 예산 확보를 통해 2026년도에 총 3,821억 3,200만원 규모의 국비를 유치했다. 이는 교통 인프라 확대, 바이오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민생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정일영 의원, 민생 중심 국비 유치로 지역 발전 견인  © 김현수 기자

이번 예산안은 GTX-B 노선 3,095억 원, K-바이오 랩허브 구축 442억 원,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32억 원, 외국교육연구기관 설립 및 운영비 30억 원,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운영 20억 원, 산학협력 지원사업 15억 원,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 3억 원 등 총 1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코리안투데이] GTX-B·K-바이오랩허브 포함된 송도 핵심 예산 대거 반영  © 김현수 기자

정 의원은 “이번 예산이 송도국제도시의 민생 회복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삶에 직결되는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5년 만에 법정기한 내 국회 통과가 이뤄진 첫 사례로, 기재위 예산결산기금소위원장으로서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5년 만에 법정기한 내 예산 통과, 송도 민생 회복 기대  © 김현수 기자

이번 예산 편성은 총지출 727.9조원 규모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민생지원, ▲재해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점으로 편성되었으며, 송도는 해당 분야 전반에 걸쳐 골고루 반영되었다.

정일영 의원은 예산결산소위원장으로서 “예산이 실제로 국민 삶 가까이에서 작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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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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