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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통합 치유

중랑구 걷기클럽, 건강과 소통을 잇는 생활운동

지역 명소 따라 걷고, 운동하며 건강 챙기는 프로그램
맨몸운동·줍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율 높아

기사입력 기사번호 39555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해 운영 중인 ‘중랑구 걷기클럽’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걷기클럽은 구민들의 생활 속 운동 실천을 돕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걷기클럽은 주 2회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맞춰 구민들이 집결지에 모여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걷기리더의 지도 아래 준비운동부터 걷기 코스, 정리운동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코스는 중랑천, 봉화산 둘레길, 망우역사문화공원 등 걷기 좋은 명소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더해 근력운동, 쓰레기를 줍는 ‘줍깅데이’, 걷기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이 병행되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걷기클럽, 건강과 소통을 잇는 생활운동  ©이지윤 기자

특히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직접 걷기클럽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에 나서는 등 구 차원의 지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주민들의 참여율 상승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걷기클럽은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상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원하는 요일에 맞춰 현장 접수하거나 중랑구 보건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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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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