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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삼성전자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

온라인 구매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제품 대상 운영
‘갤럭시 S24 시리즈’ 대상, 모델별 26~64만원 낮춰 판매
신제품과 동일한 2년 A/S 보증기간 제공, 파손 보험 가입 가능

기사입력 기사번호 36845

삼성전자는 31일부터 대한민국에서 ‘갤럭시 인증중고폰’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판매는 온라인 구매 후 단순 변심이나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며, 엄격한 품질 검사 과정을 거친 제품들만을 선별하여 제공한다.

 [코리안투데이] 삼성전자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 사진=삼성전자

특히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이 첫 대상이 되며, 해당 제품들은 기존 새 제품 대비 26만 원에서 64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신 ‘갤럭시 AI’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에 폐기되었던 반품 제품을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제품들은 모두 2년의 A/S 보증이 제공되며, 삼성케어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는 옵션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소비자는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안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고급 스마트폰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갤럭시 인증중고폰’의 판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물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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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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