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산림화재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 실시…은평구 ‘산불대응역량 강화’

- 지난 28일 은평구 진관사에서 소방서, 경찰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합동훈련
- 산림화재 대응능력 제고…“구민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

기사입력 기사번호 36834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지난 28일 삼천사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림화재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은평구, 산림화재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 실시…‘산불대응역량 강화’  © 양정자 기자

이번 훈련은 삼천사부터 북한산 나한봉 방향 500m 지점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은평소방서, 은평경찰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140여 명이 참여해 협업 및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초동 진화, 산불방어선 구축, 전문 장비를 통한 진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재난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 및 가동하여 잔불 정리, 문화재 보호, 이재민 대피 등 실무반별 재난 현장 수습과 복구 업무를 전개했다.

 [코리안투데이] 은평구, 산림화재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 실시…‘산불대응역량 강화’  © 양정자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봄철에는 기후 특성상 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요구된다”며 “은평구의 산림은 관내 면적의 45%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구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양정자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