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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상반기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

동대문구,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원 재활용 효과 기대
6월 30일까지 14개 동주민센터 순회 운영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방문 접수

기사입력 기사번호 36052

서울 동대문구가 6월 30일까지 14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이하 우동칼)’를 운영한다.

 [코리안투데이] 우산을 수리하는 모습(사진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이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칼, 우산, 가위를 수리해주는 서비스다.

‘우동칼’은 2017년 칼갈이 서비스로 시작해 점차 우산과 가위 수리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9개월 동안 총 1만 9,387건의 수리를 기록하며 많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비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접수 물량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별 운영 일정은 동대문구 누리집(ddm.go.kr) 또는 구 소식지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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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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