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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어르신 교통안전용품 지원으로 보행 안전 강화

지역치안협의회, 중랑경찰서에 야광조끼·야광우산 전달
폐지수집 어르신 및 경로당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35597

중랑구 지역치안협의회(구청장 류경기, 경찰서장 백승언)가 지난 27일,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중랑경찰서에 교통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중랑구와 중랑경찰서가 협업하여 진행하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내 폐지수집 어르신 및 노인복지관·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전달된 교통안전용품은 야광조끼 100개, 야광우산 515개로, 야간 보행 시 차량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어르신 교통안전용품 지원 © 이지윤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외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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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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