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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용인특례시, 청년 프리랜서 지원 나선다

‘청년e랑’ 포털 통해 일자리 연결 지원
디자인·영상·IT 등 다양한 분야 활동 가능
지역 기관과 협업해 청년 인재 발굴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33949

용인특례시가 지역 청년 프리랜서들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youth.yongin.go.kr)’에 ‘청년 프리랜서’ 코너를 2월 3일 정식 오픈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등록하고, 창작물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기관과 직접 연결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청년 프리랜서 코너 오픈 포스터 © 김나연 기자

‘청년 프리랜서’ 코너는 용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 영상·사진 촬영 및 편집, 콘텐츠 제작, 번역·통역, IT·개발, 강의·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가능하며, 청년들이 원하는 작업 조건을 설정한 후 의뢰인과 협의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이용 수수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프리랜서 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보다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프리랜서로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 홈페이지(youth.yongin.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포트폴리오를 등록하면 된다.

시는 청년들이 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청년 거버넌스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SNS 캠페인과 설명회를 추진하며,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프리랜서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 및 공공 부문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프리랜서 인력을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프리랜서들이 ‘청년e랑’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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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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