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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기사번호 33708

영등포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문화적 권리 향유를 위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문화예술, 여행, 스포츠 활동에 사용 가능한 카드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간 14만 원을 지원한다. 이 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각 지역 주관처가 협력하여 운영되며, 복권기금을 통해 재정 지원을 받는다.

 [코리안투데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안내

카드는 2025년 2월 3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발급은 문화누리 누리집(www.mnuri.kr)과 모바일 앱 및 주민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이 편리하며, 전화로도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와 여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제작되며, 문화격차를 줄이는데 기여하게 된다.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영화, 전시 관람은 물론, 4대 프로스포츠 관람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곧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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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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