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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가을 나들이 성료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 가져

기사입력 기사번호 29238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10월 31일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결혼이주여성들 전주 한옥마을 가을 나들이   © 신성자 기자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 사회에 잘 정착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 체험과 경기전 관람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전통 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거니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한 참가자는 “아름다운 한옥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인상 깊었고, 한복을 입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K-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창녕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나들이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다양한 계층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하는 창녕군 결혼이주여성 모습  © 신성자 기자

참가자들은 행사 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으며, 따뜻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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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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