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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지역사회보장계획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촘촘한 복지울타리 창녕'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기사입력 기사번호 27693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10월 4일 경화회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 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지역사회보장계획 관계자 워크숍 교육 장면 © 신성자 기자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실무자들의 계획 수립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각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사회보장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창녕군은 현재 제5기(2023~2026) 계획으로 **‘촘촘한 복지울타리 창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9개 추진 전략과 10개 중점사업, 44개의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채현탁 교수가 초청되어 ‘연차별 시행계획 작성과 실행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방법, △세부사업 기획과 추진 전략, △실행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올해 수립된 창녕군의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을 분석하며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무자들이 창녕군의 복지정책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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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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