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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고령 영업자 음식점 및 무료 급식소에 위생관리 기술 지원

65세 이상 영업자 음식점, 무료 급식소 등 58개소 대상 ‘맞춤형 위생관리 기술’ 지원
고령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 해소로 ‘약자와 동행‘하는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기사입력 기사번호 27635

영등포구는 고령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맞춤형 위생관리 기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은 65세 이상의 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음식점 53곳과 무료 급식소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생 관리 기술 지원은 ▲여름 및 가을철 해충 방제 ▲식재료 보관 및 개인 위생 관리 교육 ▲세균 오염도 측정 ▲주방 후드 및 덕트 관리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고령 영업자들은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상담 후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코리안투데이] 고령의 영업자에게 위생관리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영등포구는 이 사업을 통해 위생 관리를 받은 음식점에 ‘위생 동행 식당’ 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구민들의 신뢰도와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위생관리 기술 지원 사업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위생 사업을 추진해 영등포구가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갖춘 으뜸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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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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