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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 운영

마을 리더 대상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제공
모임 및 회의 전후 자투리 시간 활용한 간결한 교육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역량 강화 및 시민 참여 유도

기사입력 기사번호 25553

용인특례시는 환경의 중요성과 실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모임과 회의 전후의 짧은 시간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리안투데이]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 홍보 포스터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마을이나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하며, 그들의 모임이나 회의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간결한 환경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마을동아리 회원, 기업 등 다양한 그룹이 참여하는 모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의 주제는 ‘환경교육도시 용인, 조아용!’으로, 용인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배경과 그 의의, 시의 다양한 환경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법도 전파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그룹별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협의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올바른 분리 배출법’, ‘에너지를 절약하며 살기’,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 습관’ 등의 주제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의 시간과 커리큘럼은 시와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가 지난 6월 수지구 풍덕천2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틈새 그린 환경 특강’을 진행했다. © 김나연 기자

시는 이미 지난 6월, 교육청 자원봉사센터 학부모강사단, 용인교육지원청 소속 교사, 풍덕천2동 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그룹이나 마을 리더들은 용인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031-324-3288)으로 문의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용인특례시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목표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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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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