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교육 정책

사춘기 자녀 학부모 대상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사춘기 자녀와의 슬기로운 부모 생활' 주제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
학교폭력, 자녀 멘탈 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등 다양한 주제 다뤄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선착순 신청 접수

기사입력 기사번호 25476

용인특례시는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사춘기 자녀와의 슬기로운 부모 생활’ 특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특강은 학교폭력 대처, 자녀의 멘탈 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춘기 자녀와의 슬기로운 부모 생활 특강 홍보 포스터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사춘기 자녀와의 슬기로운 부모 생활’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자녀의 멘탈 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등 사춘기 자녀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특강은 9월 4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이해준 학교폭력연구소장이 진행한다. 이 소장은 ‘학교폭력을 대하는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폭력의 특징과 예방 방법, 그리고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두 번째 특강은 10월 16일, 23일, 30일에 박상윤 원장(이병훈청담에듀컨시어지)이 ‘사춘기 자녀의 멘탈 수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박 원장은 사춘기 자녀의 심리적 특성과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자녀와 감정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해당 강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실질적인 조언과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6일에는 김붕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수지아르피아 이벤트홀에서 강연을 펼친다. 김 교수는 청소년기의 뇌 변화와 그에 따른 행동 및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부모로서 자녀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역할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r)를 통해 세부 일정을 확인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이라면 이번 특강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나연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