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면규 칼럼니스트의 기사
청와대는 국민과 ‘소통’해야
잠시 2008년의 '촛불집회'를 생각해 봅니다. 왜,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왔을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광우병 쇠고기가 수입될 위험에 대한 두려움과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대통령에 대한 분노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당시 국민들은 대통령이…

카카오 ‘카풀 서비스’ 어떻게 볼 것인가?
시민 편의를 위해 "같은 방향의 고객이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매칭해주겠다"고 하는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문제가 지금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택시업계에서는 광화문에서 대규모 반대집회를 가졌고, '시정되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 ‘Robin Hood’될 건가?
'로빈 후드'는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읽던 동화 중 하나입니다. '로빈 후드'는 잉글랜드 민담에 등장하는 가공 인물로, 우리나라의 '임꺽정'과 비슷하게 '의적'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로빈 후드는 "잉글랜드 법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살던 무법…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에 대한 ‘고언’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으로 김병준 교수가 만장 일치로 추대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혁신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당 지지율은 비대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 게 없는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지속되는 걸까요?…

원희룡 지사 한반도 평화시대 맞아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선도적 역할해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비와 추진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세계평화의…

성공하려면, 잘하는 사람들과 경쟁하라.
'찰스 다윈'은 주장합니다. "가장 치열한 경쟁 관계에 있는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거의 동일한 구조와 성질, 습관을 갖고 있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속의 가장 유사한 종이다"고 말입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예술가와…

공무원 증원, 재검토 요구한다
취업률 문제가 언론의 주요 뉴스 거리로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실업 문제는 역대 어느 정권에서 건 가장 골치 아픈 난제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지난 대선 때 출마한 후보 모두 '청년실업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벤저민 하디)’ 읽다
설악산이 오색단풍으로 물들면서 가을이 점점 깊어 가고 있습니다. 폭염에 시달리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제 우리에게 가을은 없나보다' 했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 부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교육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1년에…

문재인 정부,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촛불집회'를 통해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촛불 정부'로 설정하고, 과감한 개혁을 단행하면서 집권 초기부터 계속해서 국민들로 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국민지지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자꾸 엇박자를…

자유한국당 전)대표 홍준표, ‘결자해지’해야
내년 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대표 출마(예정)자들이 서서히 몸을 풀고 있다는 얘기가 여기 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자천 타천 10여명이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라며 당원과 국민을 향해 지지를 읊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정치분석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