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와인잔의 차이, 맛에 어떤 영향을 줄까?
“와인잔이 뭐 그렇게 중요해?” 처음 와인을 접할 때 흔히 하는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같은 와인을 서로 다른 잔에 따라 마셔보면, 향과 맛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진다. 그만큼 와인잔은 단순한 ‘그릇’을…

와인 용어 사전: 테루아, 브릭스, 타닌이란?
와인을 접하다 보면 낯선 외래어와 전문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이 와인은 타닌이 강하네요”, “브릭스 수치가 높아 품질이 좋아요”, “테루아가 뛰어나네요” 같은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번 칼럼이 딱 맞다. 초보자도…

와인 마시며 떠나는 세계 문화 여행
와인을 즐긴다는 건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나라의 토양과 기후, 전통과 문화까지 함께 음미하는 일이다. 와인은 그 지역의 풍경과 식문화, 심지어 언어와 철학까지 담고 있는 ‘마시는…

세계 와인 평론가와 그들의 평가 기준
와인 라벨이나 광고에서 흔히 보는 문구, "로버트 파커 92점", "루카 마로리 95점". 과연 이 숫자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정말로 점수가 높으면 좋은 와인일까? 오늘은 와인을 평가하는 글로벌…

와인 저장의 기술: 온도와 습도의 미학
좋은 와인을 구입했지만 제대로 보관하지 않아 맛이 변하거나 상해버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와인은 살아있는 발효 음료이기 때문에 보관 환경에 매우 민감합니다. 오늘은 와인을 마시는 것만큼 중요한, 와인을…

와인과 음식 페어링의 황금 조합
좋은 와인은 훌륭하지만, 좋은 음식과 어울릴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와인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Pairing)’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와인 테이스팅 노트 쓰는 법
와인을 마시고 "과일 향이 나요", "산미가 강하네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막상 표현하려 하면 입이 얼어붙는다. 와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 능력 중 하나가 바로 ‘테이스팅 노트(Tasting Note)’ 작성이다. 이 칼럼에서는…

와인 품종 백과사전: 피노누아부터 메를로까지
와인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포도 품종(Grape Variety)이다. 와인의 색, 향, 맛, 바디감, 심지어 음식과의 궁합까지 모두 어떤 품종으로 만들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좋은 와인을 고르는 5가지 기준
마트 와인 코너에서 망설이다 결국 '라벨 예쁜 것'만 골라본 경험, 한 번쯤 있으신가요? 와인을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 무작정 고르다 보면 기대에 못 미치는 맛에 실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와인을 조금만…

와인 라벨 읽는 법: 병 속 정보의 비밀을 풀다
마트나 와인숍에서 와인을 고르다가, 병에 붙은 라벨을 보고 망설여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이건 단 와인일까, 드라이한 걸까?” “빈티지라는 건 뭘까?” 와인 라벨은 단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