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아로마 핸드크림, 손으로 전하는 하루의 인사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13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설거지를 마치고 물기를 닦다가 문득 내 손등을 들여다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하루 무엇을 했는지, 얼마나 여러 번 물에 손을 담갔는지, 손은 말없이 다…

검증요법, 치매 어르신과 다투지 않는 대화의 기술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11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저녁 준비를 하다 말고 또 같은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엄마, 아버지는 벌써 오래전에 돌아가셨잖아요" 하고 사실을 짚어드리는 순간, 어르신의 얼굴이 무너지고 그날…

디퓨저 없이도, 향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법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12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하루 종일 병원과 약국, 마트를 오가다 저녁 늦게 현관문을 열면 집 안에 밴 냄새가 먼저 마음을 짓누를 때가 있습니다. 소독약 냄새, 오래 닫아둔…

아로마 오일 보관과 사용, 안전이 먼저다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10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부모님 방 냄새가 유독 신경 쓰이던 날, 라벤더 오일 한 병을 사 들고 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들인 물건인데, 막상 어디에…

회상요법,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하는 대화의 기술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9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저녁 밥상을 치우고 나면, 오늘 하루 부모님과 몇 마디나 나눴는지 헤아려보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안부와 끼니, 약 챙기는 말 몇 마디가 전부였다는 걸…

라벤더냐 베르가못이냐 — 상황별 아로마 블렌딩의 기본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8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저녁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부모님 방문을 닫고 나면, 정작 내 마음을 추스를 힘은 남아 있지 않은 날이 많습니다. 그런 날 트레이 위에 놓인…

비폭력대화, 부모님과의 갈등을 줄이는 대화법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7회 글 김미희 칼럼니스트 약을 거르신 부모님께 목소리가 커지고 나서, 방문을 닫고 들어와 혼자 한숨을 쉬어본 적 있으실 거예요. 잘하고 싶어서 한 말인데 왜…

손끝에서 시작하는 자기돌봄 — 시니어 손케어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6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하루를 마치고 나면 몸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하루 종일 가장 많이 움직인 손은, 정작 가장 마지막으로…

어르신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 뇌를 건강하게 쓰는 대화법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5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저녁 설거지를 끝내고 나서야 겨우 소파에 앉으면, 오늘 부모님과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밥은 드셨는지, 약은 챙기셨는지, 병원 예약은…

잠 못 드는 밤을 위한 저녁 마음 루틴
위아쌤 마음돌봄 신호 · 제 4회글 김미희 칼럼니스트돌보는 하루를 보내고 자리에 누우면, 몸은 녹초인데 이상하게 눈은 말똥해지는 밤이 있습니다. 낮에는 미룰 수 있었던 걱정들이 어둠 속에서 하나씩 고개를 들고, 옆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