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면규
코로나 위기, 사회위기로 이어질까
2019년 중국 위안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집어삼킬 기세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가 이미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사망자도 52,000명을 넘어섰다는 암울한 보도입니다. 선진국이라 부럽게 보이던 유럽과 일본, 미국…

글을 잘 쓰려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좀처럼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초중고 개학이 계속 연기되는 걸 보면 조금 더 집안에 갇혀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갑갑함을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로 글 쓰는 취미를…

조경태 의원이 옳았다
4.15 총선을 앞두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문제로 정치권에서 벌이고 있는 막장 드라마 같은 싸움은 '코로나19'에 많이 힘겨워 하고 있는 국민의 불쾌지수를 최고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난해12월 국회를 통과한…

4차 산업혁명의 명과 암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 주장으로 전 세계는 빠른 속도로 4차 산업의 새물결을 타고 있으며,우리 또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대격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날 변화의 속도와 강도, 그리고 영향이 미치는 범위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다
세계경제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나노기술, 생명공학 등이 이끌 비약적인 발전, 융합과 혁신을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로 개념화했습니다. 이것은 3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었던 반도…

이언주, 전략공천 할까
이언주(통합당)의원의 부산 중·영도구 전략공천 문제를 놓고 정치권 반응이 매우 뜨거운 것 같습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그녀에게 전략공천 약속을 했다는 소문이 세간에 나돌기 때문입니다. 김 위원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라가 어려울…

안철수 정계복귀, 성공할까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후 해외에 머물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020년 새해 벽두에 "이제 돌아가 어떻게 정치를 바꿔야 할지 상의하겠다"며 갑자기 정계 복귀를 선언하더니, 1월 19일 인천국제공항 바닥에 넙죽 엎드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했습니다. …

노동조합, 이제 변해야 한다
현대자동차 노조에 가입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무려 9,720만원, 평균 연령 46.2세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대우조선 등 다른 대기업 노조도 비슷한 형태입니다. 이런 현상은 98년 IMF 경제 위기를 거치며 경비절감이라는 명분으로 대규모…

자유한국당,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지난 12.27 선거법, 12.30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에 태워진 법안이 여당과 위성 정당들이 '4+1'위력을 보여주면서 국회에서 강행 통과됐습니다. 한국당이 '날치기에 분노한다'며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는데 세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

조국, ‘몸통’일까 ‘깃털’일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시 행위로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심사 받으며 마침내 법의 심판대에 섰습니다. 불구속이란 형식을 빌어 귀가했지만 촘촘한 법 그물망을 과연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