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면규
한국의 노동조합, 정말 ‘악덕노조’일까
요즘에는 닭이 아닌 스피커에서 크게 울리는 '철의 노동자'가 새

심상정 대표, 정말 실망스럽다
패스트트랙에 태운 선거제도 개정, 공수처법 제정 등을 놓고 민주당과 군소야당 연합군이 합세하여 한국당을 낭떠러지로 밀고 있습니다. 지금 국회의사당은 '협치''상생' 단어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마치 '너죽고 나살자'는 사생결단의 전투장이 돼버렸습…

한국당, 이제 행동으로 보여야
지난 10일 민주당과 여당 연합군의 거센 공격에 한국당이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진압된 것 같습니다. 한국당은 '날치기 통과' '국회독재' 같은 손 팻말과 의장석을 향한 거친 구호로 항의하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방망이…

대한민국호,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윤석열 검찰의 칼끝이 조국을 넘어 이제는 권력의 심장부라 불리는 청와대를 겨누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와대 여당의 강한 반발과 해괴한 변명을 두고 '도둑 제 발 저린 꼴'이라는 소문이 세간에 나돌고 있습니다.…

선거법 개정, 국민은 ‘졸’인가
지난 해 12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뜬금없는 단식으로 수면 위로 급부상했던 '연동형비례대표제'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 단식으로 또 다시 도마 위에서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민주당과 친여성향이라 불리는 정의당 등 여당 연합군과…

GSOMIA 연장, 어떻게 볼 것인가
청와대에서 지난 금요일 오후 6시, "11월 22일 자정을 기해 종료 예정이던 지소미아를 잠정 연장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황 대표의 단식이 지소미아 연장의 지렛대 역할을 했다'고 황 대표를 잔뜩 치켜세우며…

황교안 대표, 안타깝게 바라본다
문재인 정부가 총체적 부실이라는 얘기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우호적이다' 장담하던 북에서 조차 시비를 걸어오고 일본과의 경제전쟁, 옹고집 같은 '지소미아'대책 등 현 시국을 바라보는 많은 국민은 조마조마 합니다. 나라…

진정한 친구의 조건
"욕심이 많은 사람은 친구를 가지지 못할 뿐 아니라 대게 원수를 갖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이 경쟁심을 낳고, 경쟁심은 독점하려는 소유욕의 노예가 되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친구였던 사람들이 대통령 자리를 놓고 불편한 관계로 변한…

대한제국, 왜 망했을까
가을이 빠르게 깊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도가 나이에 견준다고 하지만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탄핵 정국'을 등에 업고 등장한 정권이 벌써 절반을 지났으니 말입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한번도…

세상을 사는 지혜
우리는 무슨 일에 임할 때 그 문제의 해결을 밖에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을 때 '그러면 내가 할 바는 무엇이지?'라고 묻기보다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떻게 하도록 할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