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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복막투석 환자를 위한 재택 의료 서비스, 확대로 안전과 편의 증진

보건복지부, 10개 기관 추가 선정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21478

한국 보건복지부가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의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3차 공모에서 10개의 새로운 기관이 추가로 선정되어, 총 93개 기관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스스로 안전한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재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통해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환자에게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환자에게 교육, 상담 및 비대면 환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가 안전한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사의 교육과 상담, 질환 및 건강 관리 교육, 그리고 환자 상태의 주기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이번 확대로 기존 참여 의료기관인 83개에 더해 10개의 새로운 기관이 추가되었다. 이로써 복막투석 환자들은 더 많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하여 “재택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의 확대로 환자들이 집에서도 안전하게 자가관리를 할 수 있으며, 합병증 발생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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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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