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제20회 가정위탁의 날, 20년 함께 자란 위탁가정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유공자 포상식에서 28명 수상, 가정위탁의 날 기념행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0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제20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5월 22일(월)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온 스튜디오(서울 중구 소재)에서 아동권리보장원 주최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매년 5월 22일은 가정위탁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가정위탁의 날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공자 포상식, 기념영상 시청, 함께하는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온라인 영상회의 Zoom을 포함한 현장과 아동권리보장원 유튜브를 통한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었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그간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고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온 위탁부모 18명,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5명, 공무원 3명, 자원봉사자 및 후원단체 2명 등 총 28명(기관)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장관은 영상 기념사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는 물론,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모든 위탁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라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부도 늘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위탁부모 위명순은 가정위탁을 통해 양육하면서 아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 데 대해 인정받았다. 또한 자원봉사자 정민선은 멘토로 활동하고 대학교 전공분야의 재능을 기부한 데 대해 수상하였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위탁부모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정위탁 제도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위탁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통해 양육되는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수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