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 김현숙이 서울 소재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이주여성 폭력피해자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앞두고 이주여성의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가정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이주여성을 위한 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이주여성을 위한 특화상담소와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동반아동에 대한 자립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고, 보호시설 및 상담소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이주여성 인권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김현숙 장관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회복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이 폭력의 위험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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