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가 여성가족부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을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문단은 여성가족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 및 청년여론을 전달하고, 신규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하여 여성가족부와 청년세대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자문단 모집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은 12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청년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는 여성가족부 정책에 대한 이해와 경험, 연령, 성별,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0명 내외가 선발될 예정입니다.
선발된 자문단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며,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김가로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은 “2030자문단은 정부와 청년세대 간 중요한 소통의 통로로서 정책에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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