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17개 종목의 경기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희망과 열정이 넘치는 스포츠축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의 학생선수들이 각자의 시도를 대표해 경기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경기 종목은 육성종목 5개, 보급종목 10개, 그리고 시범·전시종목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가능하며, 장애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회 개회식은 5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시도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대회의 메달 집계 상황과 경기 일정은 대회 공식 누리집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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