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3 작가미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미술장터는 6월부터 9월까지 서울, 세종, 속초, 순천, 제주, 완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총 10곳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번 행사에는 총 640명의 작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가미술장터‘는 작은 아트페어로 시작해 2015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작가들에게는 작품 판매뿐만 아니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품 수집가들에게는 신진 작가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까지 ‘작가미술장터‘에서는 총 10,307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 14만여 점을 판매했다.
올해 ‘작가미술장터‘는 총 10곳에서 열리는데, 이는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결과이다. 이번에는 회화 외에도 드로잉, 판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 가격은 대부분 300만 원 이하로 형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작품의 대다수가 10만 원 이하로 구매되는 등 부담 없는 가격대가 유리한 점이다.
특히 이번 ‘작가미술장터‘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드로잉그로잉‘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로 서울, 세종, 속초 등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속초아트페어‘를 비롯한 다양한 장터들이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구경하며 미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이은복 예술정책관은 “많은 국민들이 ‘작가미술장터’를 통해 전도유망한 신진작가의 작품을 접하고, 생애 첫 미술품을 소장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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