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을 이끌어낼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박보균 장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만족도가 높아져야 지역 소멸을 차단할 수 있다.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문화를 누리고, 문화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명품 도시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해 지역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도시의 경제적 발전과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7곳을 지정해 4년간(2024~2027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자유로운 문화창조, 자유로운 문화누림, 자유로운 문화혁신, 사람연대, 정책연대, 지역연대의 6대 추진전략 하에 광역권 선도도시 7곳을 지정해 4년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 천만 명이 문화참여·향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동네문화공간 1만 곳 조성·활용, 지역주민의 여가활동만족도 20%로 개선, 경제적 파급효과 5천억 원 창출, 민·관 협력 투자 5천억 원 유치, 일자리 1,700명 창출 등 문화를 누리는 도시, 문화로 누리는 도시의 선도모델을 만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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