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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대한민국, UNWTO 집행이사국 연임 성공…”글로벌 관광시장 재편 주도”

아태지역 대표로 한·중·일·인니 4개국 선출, 코로나 19시대 관광산업 중추적 역할 강조

기사입력 기사번호 21739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집행이사국 연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중국·일본·인도네시아와 함께 2023~2027년 임기 동안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이로써 한국은 1980년 처음 집행이사국에 진출한 이후, 총 8선 집행이사국으로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코로나 19시대 이후 글로벌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적은 표수 차이로 최종 4개국이 선출되는 등 예전과는 다른 경합이 벌어졌다.

UNWTO는 관광분야 UN전문기구로 159개 정회원국이 함께 관광 진흥, 개발을 통한 경제발전과 국제적 이해 증진, 평화·번영에 공헌하는 기관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관광객 보호를 위한 국제 규약‘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시장의 회복과 재구상‘,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중심의 민관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국제 관광산업의 회복에서 한국의 중추적 역할에 대한 아태지역의 지지와 기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 기간 K-컬처와 함께 K-관광 매력의 대대적 확산으로, 세계에 지속가능한 관광의 선도적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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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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