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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한-독 수교 140주년, 문화행사로 양국 연대 강화

베를린에서 시작되는 다채로운 행사로 독일과의 문화교류 활성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21752

한국과 독일은 1883년 조·독 우호·통상·항해조약을 체결한 이래 신뢰하고 협력하는 동반자로 발전해왔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7월 8일에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리는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 ‘함께하는 길‘을 시작으로, 9월부터는 베를린 훔볼트포럼에서 한국미술 기획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오랜 관계와 역사적 유사점을 소개하여 양국 간의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9월 26일에는 베를린 아드미랄팔라스트에서 국립무형유산원의 창·제작 브랜드 공연 ‘생각하는 손‘이 열립니다. 한국의 무형문화재를 소개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의 ‘장인‘ 정신을 독일 관객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11월에는 베를린에서 한국영화제를 개최하여 한국의 다양한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도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K-아트와 K-컬처의 매력을 독일 현지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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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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