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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용인특례시 장애인 행복주간 운영

장애인들의 문화와 여가활동을 위한 특별 행사,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무료 이용 제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22256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애인 행복주간을 운영하여 관내 등록 장애인들에게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무료로 1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장애인 행복주간 운영 홍보물_용인특례시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장애인들의 문화와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행복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용인시 관내 등록 장애인들이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무료로 1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용인의 대표 관광시설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의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다. 이 기간 동안 용인특례시에 주소지를 둔 등록 장애인은 장애 정도에 따라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본인과 보호자 1인이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본인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당일에는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 등의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복지카드로 이용 대상 주소지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이용권 배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배부 장소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용인관광안내소이다. 각 시설별로 1회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입장 외에 코인물, 식음료, 주차요금 등은 유료로 제공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행복주간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문화와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콜센터(1577-1122) 또는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031-321-9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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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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