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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용인특례시-이천시, 반도체 거점 잇는 도로망 구축에 공동 협력

국지도 84호선, 지방도 318·325호선 개설을 통한 반도체 산업 지원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22682

용인특례시와 이천시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이천시 반도체 산업기반 도로망 구축 계획(안) © 김나연 기자

양 도시는 17일 이천시청에서 반도체산업 기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지도 84호선 및 지방도 318호선, 지방도 325호선의 개설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이천 SK하이닉스 캠퍼스 등 국가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과 김경희 이천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자체 간 협업의 모범 사례로, 반도체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 도시는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인적·물적자원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국지도 84호선을 비롯한 여러 도로망의 구축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이러한 인프라 확충이 궁극적으로는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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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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